제목에도 등장하는 적들의 수장 폴른..
옵티머스랑 폴른의 엄청난 대결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몇초만에 발리는거니 ㅜㅜ
마지막 1:1 맞짱이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다니..
견자단 마지막 대결 정도를 기대했는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