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유치하지도, 괴상하지도, 가볍지도 않은 멋진 판타지영화가
과연 또 나올까요??
그리고 구구절절 리뷰이란게 필요할까요???
오랜만에 잠시 감상해보세요...
내 생의 최고의 영화입니다...아직까진....
p.s 얼레 이벤트하는지 몰랐네요....이것도 전쟁영화인가???? 암튼 판단은 영자님이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