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동영상에는 다소 잔인한 부분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노약자와 임산부 어린이 잔인한것에 알러지가 있는 분들께서는
시청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그곳..지상 최대의 상륙작전..
라이언 일병 구하기라는 영화에서 도입부에 쓰였던 이 20분의 영상은 관객을 압도하기 충분하였으며 1944년 당시
이 상륙작전에 참전했던 대원들 또한 극의 사실성과 참혹함에 찬사를 보냈다고 합니다.
2차대전 독일과의 전쟁에서 승리의 교두보가 되었던 작전이었고 프랑스 해방의 신호탄이었던 그 작전입니다.
(사실 밀리터리나 전쟁쪽에 관해서는 지식이 짧기에 이만...)
누군가는 한 아이의 아버지였을 것이오..누군가는 한 아내의 남편이었을 것이고 누군가는 한 어머니의 자식이었을것이다.
그러나 전쟁에서 그들은 그저 체스판 위의 말 , 소모품, 지아이조에 불과하다.
누군가 그랬던가? 전쟁은 겪지 않은 사람에게는 유쾌한 일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