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쓰레기 였다고 말하기도 뭐하고
추천하기도 뭐하고 애매하네요
초반 중반 파티 장면은 ... 아.. 이건뭐 야동도 아니고
그리고 중후반부는 피라냐들의 식사시간
사람 몸이 참 다양하게 찢겨져 나가고 잘려나가고 뜯겨나가고 하더군요
뭐랄까 ...
B급 영화의 정확한 기준은 모르지만
아무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영화는 맞는거 같네요
저도 이게 뭐냐 뭐냐 하면서도 눈을 못 떼고 쭈욱 봤네요
뭔가 자극적인거 찾으시는분에게 킬링타임용으로는 추천할만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