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리뷰겟에 글을 작성하네요^^..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전역한 후,
본 영화들을 지극히 제 주관적인 시선으로 한줄 감상평을 작성해봤습니다.
또한 작성자는 영화인 혹은 영화에 대한 기초 지식은 전무함을 밝혀둡니다.
그냥 제 느낌을 작성하였습니다.^^
(본 내용의 사진은 모두 네이버영화&다음영화)
1. 쓰리데이즈
무난한 스릴러영화 무난한 스토리라인 무난한 연출 그리고 러셀크로우 ★(3/5)
2. 천사와 악마
새볔에 졸릴때봐서 그런지 다소 루즈한감이 있었음,
반전이 있긴 한데 애초에 반전영화가 아니라 그냥 볼만함 ★(3/5)
3. 드래곤 길들이기
눈에 보이는 뻔한 스토리를 재밌게 만든 케이스. 재미있었음! ★(4/5)
4. 천사의 사랑
여자주인공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예쁘게 나옴 그게 다인 영화. ★(2.5/5)
5. 씬 시티
요즘같이 더운밤에 시원한, 그리고 스타일리쉬한 액션 영화를 찾는분이라면 씬시티를.. ★(4/5)
6. 굿모닝 에브리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재밌게 봤다면 이 영화 역시 재미있을듯..
혹은 커리어우먼의 유쾌한 도전기를 보고싶다면 볼만한 영화 ★(4/5)
7. 렛 미 인
원작 렛미인(스웨덴)을 리메이크한 영화로, 원래 원작을 보려했으나 잘못받아서 보게됨..ㅠㅠ
영화 자체는 원작은 호평을 받았지만 리메이크작인 본작은 그냥 그런ㅁㄴㅇㅁㄴ
다음부턴 확인하고 받자 라는 마음을 갖게 함 ★(2/5)
8. 고백
뭔가 보는 내내 우울하고 우중충한 영화.
내용 자체 역시 유쾌하진 않지만 흡입력이있음 ★(2.5/5)
9. 내이름은 칸
911테러 이후 미국내에 인종차별을 다룬 영화로,
근래에 본 영화중 가장 뭔가 마음속에 남는 그런 영화 ★(5/5)
10. 메카닉
제이슨 스타뎀의 화끈한 액션영화.
역시 스타뎀 나오면 본전은 뽑는다는 마인드를 굳게 심어줌 ★(4/5)
자~ 여기까지입니다
처음에 먼저 언급해드렸듯이
지극히 제 주관적인 시선으로 한줄 감상평을 작성해봤습니다.
(너무 뭐라고 하지마세요 ㅠㅠ)
요즘 날도 더운데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일이 가득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