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문제, 성별의 문제, 가치관의 차이, 경험의 숙련도, 그 모든 것을 다 합산해도 이것
이상의 베스트는 없을 것이라 생각 되는 영화 두 편
이 영화가 아니다 라고 외치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 아니다에 또 아니다라고 반기를 들고 싶은,
약간 독선을 부려보고도 싶어지는, 그런 영화죠
아직도 OCN에서 가끔하면 계속 빠져들게되는..자유에 대한 갈망.. 기본적인인간의 욕정(?) 이죠.
대부분봤으리라 생각하고... 추천한방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