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이 조작이였다니.. 알고 계셨나요? kbs mbc sbs 모두
1년에 소개되는 맛집이 9000곳 이상
한번 출연 신청하는데 천만원정도(브로커한테 연락하면 되네요)
인터뷰 하던 손님들은 대부분 친척 이거나 친구 혹은 알바(대본이 다 있음)
팔지도 않는 메뉴, 급조해서 방송 내보내서 홍보용으로 사용.
ex)-캐비어 삼겹살(삼겹살에 캐비어를 야간씩 붙임). 캐비어는 열이 절대 가해지면 안된다고 함.- 실은 캐비어 도 아니였고 비슷하게 생긴 생선알이였음. 생선알 통조림통에 캐비어라고 적혀있음(아주 저렴함) ->다시 찾아가보니 이젠 그 메뉴는 팔지 않는다고 함.
-가장 코미디는 맛집 촬영중 pd가 맛 별로 없지만 손님알바한테는 맛있다라는 인터뷰 시킴
-예전에 식당 위생상태 점검하러 다니던 방송 있었잖아요. 완전 위생상태 불량해서 영업정지 먹었던 식당임(조리실에서 담배피고 바닥에 꽁초며 바퀴벌레 죽은거 하며 곰팡이에 먼지 등 주인도 사람 됨됨이가 영~~)->이집도 이후 맛집에 소개됨.
우스게소리로 맛집에 안나온집 가는게 더 맛있다라는 말이 생겼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