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장비 없이 진행하는 순수 태권도 액션입니다.
여주인공 발차기가 압권입니다. 영화찍다가 많이 다치기도 했다네요
절도있는 태권도 액션과 여성의 천부적 싸움에 대한 신체적 한계에 대한 편견을 버리시길 원한다면 이 영화 강추 !
보면 액션이 게임형식처럼 진행됩니다.
공장패거리들 도살장 패거리들 깡패패거리들 고용된 스트리트파이터들 그리고 마지막엔 저택간부들과 막보스와의 혈전..
적절한 감동도 있고 보는 내내 카타르시스가 느껴질 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여주인공이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