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백 페이지
김혜리 : 서로를 통해 진짜가 되고 싶었던 두 워너비의 추억 10점 만점에 6점
박평식 : 뒤집진 못했어도 흔들었잖아! 10점 만점에 6점
이후경 : 냉정과 열정사이 10점 만점에 7점
이용철 : 가면을 보며 걷기 10점 만점에 7점
가비
박평식 : 가마솥에 끓여 국자로 퍼먹는 커피라니 10점 만점에 5점
유지나 : 특이한 여성캐릭터 잘 그리기는 이리도 힘든 걸까? 10점 만점에 5점
이동진 : 절충적 영화 만들기의 폐해 10점 만점에 4점
황진미 : 16부작 TV드라마로 다시 만들면 엄청 재밌을 소재 10점 만점에 5점
저스티스
김봉석 : 방향을 잘못 잡은 정의 10점 만점에 5점
박평식 : 무게만 잡지 말고 뒷심을 키웠어야 10점 만점에 4점
크로니클
김도훈 : 유투브 세대의 <아키라> 10점 만점에 8점
이후경 : 죽기 살기로 인정투쟁 10점 만점에 6점
화차
이용철 : 위로의 대상이 된 이상한 악녀 10점 만점에 6점
황진미 : 신용사회에 살해당한 뒤, 사회적 몸주를 찾아 헤매는 여귀 10점 만점에 6점
강병진 : 한국의 시간에 제대로 맞춰 온 여자, 그래서 이미 아는 여자 10점 만점에 5점
이주현 : 진짜 공포를 체험하고 싶다면 10점 만점에 6점
이동진 : 한순간도 핵심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10점 만점에 7점
장비래욜 : 김민희 너무 말랐다. 살 좀 쪄라 10점 만점에 7점
존카터 : 바숨 전쟁의 서막
이용철 : 어딜 가도 싸움질밖에 할 줄 모르는 것들(의 원조) 10점 만점에 2점
이주현 : 이토록 유머러스한 SF 블록버스터라니 10점 만점에 7점
장비래욜 : 서막으로 끗 10점 만점에 3점
러브픽션
김혜리 : 알랭 드 보통풍의 하정우 10점 만점에 7점
박평식 : 구정물에서 사금 캐는 기분 10점 만점에 5점
이동진 : 2월에 이미 '올해의 배우'를 예약한 하정우 10점 만점에 7점
이용철 : 극장 밖을 나올 때 내 마음은 참 행복했다. 10점 만점에 8점
황진미 : 배우의 매력과 감독의 진보적 성의식이 살아 있는 코미디 10점 만점에 7점
세이프 하우스
박평식 : 폐비닐로 얼기설기 엮었구먼 10점 만점에 4점
이용철 : 그렇게 부수고 죽여가며 하는 이야기 치곤.. 10점 만점에 4점
김성훈 : 본 시리즈보다 토니 스콧의 스멜이.. 10점 만점에 6점
휴고
이동진 : 마틴 스코시즈의 가장 사적이면서 가장 공적인 극영화 10점 만점에 8점
이화정 : 경력자일수록 초심에 집착 10점 만점에 7점
장영엽 : 영화의 역사에 바치는 스코시즈의 오마주 10점 만점에 7점
주성철 : <달세계 여행>의 3D 리메이크 10점 만점에 7점
이용철 : 휘황찬란해 보이지만 그의 작품 중 가장 빈곤하다 10점 만점에 6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