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핵전쟁으로 인하여 8명의 사람이 지하벙커에 갇히면서 영화는 시작하는데요.
이 영화는 솔직히 지루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자체가 인간의 심리 묘사를 중점으로 한영화이고
하물며 내용자체가 즐거운 쪽으로 심리 묘사가 아니라
지하벙커에서 나갈 수 없는 상황에서 인간의 본성을 그대로 드러내려다 보니 어쩔 수 없엇겠죠.
인간의 이기심은 어쩔 수 없구나..라고 느끼는 영화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