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제.. 아니 12시지났으니 그제군요.
물론 막차로 혼자^^.. 보고왔습니다.
줄거리요약:주인공이 집에가다 살인현장목격하다가 도망갈려는데 뜬금없이 벨소리울려서 범인이 발견함.
그 뒤 머릴다쳐서 안면인식장애때매 사람들 얼굴을 구별할수없게되는데 범인이 당당하게 앞에 나타나서 괴롭히는..
ㅇㅇ뭐 이런영화.
그냥 나쁘진않고 볼만했음. 스토리도 괜찮았고 연기도 괜찮음. 근데 뭔가 밋밋한? 애매모한?
일끝나고 편안하게 감상했는데 훈훈하더군요. 별점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