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효과로 유명한 애쉬튼 커처와 아메리칸 파이 시리즈의 숀 윌리엄 스코트가 나온 b급 코믹 영화입니다.
잃어버린 차를 찾으러가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다뤘는데 아주 내용이 골때립니다. 아주 내용이 안드로메다까지
갑니다. 킬링타임용으로는 좋아요. b급 코믹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해롤드와 쿠마 감독이
만들었는데 간간히 재미요소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