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한국 공포영화 무서운이야기 감상평입니다~!

똥쟁 작성일 12.07.31 01: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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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짱공 여러분 더운날씨에~!

최근에 나온 힌국공포영화   무서운이야기~! ㅎ (제목입니다~!) ㅎ리뷰를 할까합니다. 

 

한국공포영화 선물셋트 같은 느낌이였습니다ㅎ

 

요번에는 리뷰에하기전에  어떻게 보게 됐는지  부터 말씀 드리죠 ㅎ 수원 인계동 cgv에서

 

주말에 남자애들 끼리 가서 봤습니다 오후11시 45분 영화로봤고요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 축구 스위스전 치킨내기로

 

할까 했지만 결국 뿜빠이 했습니다.ㅎ

 

친구들중에는 귀신잡는 해병대 출신 친구와 멋쟁이친구 채대생 친구 캡스 출신 친구  글구 저 이렇게 해서 봤는데여

 

이애기를 한이유는 친구들과 영화이야기를한 토대로 리뷰를좀 쓰고싶었습니다. ㅎ

 

처음에는 4점을 주려햇지많 애매해서 3,5 점을 드리고 싶군여 스토리 연기 연출 음악 이렇게 또 네가지로 리뷰를 할꼐요!

 

 

 

 

 

스토리는 5점 만점에 2점입니다.

간략한 영화 스토리는  어떤 여고생이 살인마에게 붙잡힌채 어두운 방안에서 살인마에게 무서운이야기를

하나 하나씩 총 네가지를 이야기를 하면서 옴니버스식으로 공포영화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스토리가 네가지니깐 길게 쓸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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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쨰 이야기는 해와달인데요  진짜 무서워 습니다 저의 친구들모두 손을 주먹을 쥐면서 ㅎㅎ 본것같은 느낌으로

어 어 하면 소리지는 친구도있었습니다~.(소리지른 친구는 저입니다 ㅎ )그만큼 제일 무서움 첫번쨰 이야기입니다

일단 내용 면에서는 간단하면서 무서움 자극 시키는 단순한 스토리가 돋보인 것같아 좋았습니다 이거아니였쓰면 1점이였습

니다.

 

 

 

 

두번쨰 이야기는 공포비행기는  좀 무섭다기보다는 그냐 범죄 이야기 살인마에 광기? 느낌을 밀폐된공간에 연출하려한것같

 

지만 구성면에서 너무 현실성이  떨어지고 지루한감도있어 그닥 그랫습니다 그래서 2점을 준 큰요인입니다

 

(왠만하면 점수를 잘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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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쨰이야기는 콩쥐팥쥐 제목을 보면 전래동화나 장화홍련 생각이 나는군요 

콩쥐팥쥐 네용이 비슷한데요이것도  현대판인거죠  성형을 통해 팥쥐를 엿먹이려 하지만 반전이 ~! ? ㅎ

직접보셔서 확인하시고요ㅎ 

여성에 아름다운미와 부에 욕망을 추구하는 맘에서 공포를 자극한것같아요 그래서 남자분들은 별로 반응 없어던것같은데

여성분들에 샤우트를  많이들엇던것같네요 3이야기중에 여성 타겟을로 노린것같지만 그래도 공포영화답게 3이갸기중에

제일 잔인한것같습니다, 하지만 예전 비슷한 소재한 영화가있어 실망감을 주었습니다. 감점 요인입니다.

 

 

네번쪠 마지막이야기는 앰뷸런스 장르가 좀비인데요 한국 좀비라는데에서 장점이지만 외국 좀비들에 비해 내용 전개가

스펙타클이 부족해 감점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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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3점입니다

연기는 전체적으로 괜차치만 각이야기마다 살짝 살짝아쉬운 연기들이 많아 점수 깎아습니다 대사도 치는부분에 나라면

이렇게 연기하면 될것같은데 (기성용: 그럼 니가 뛰던지 )아쉽네 하는 부분이 있어고 유명한 배우들 많이 안쓰면서도 연기

흐름이좋아 장점이여습니다. 여고생과 살인마 연기가 살인마 나오는 추적자에 연기비해 뒤떨어지는 감있어 3점을 주었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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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4점입니다.

스토리는 아쉽워도 커버를 처주는 연출이였습니다  시도뗴도 쉴라면 나오고 요떄다싶으면 나오고 안심시키면 나오고 깜짝

깜짝 놀라는데 일품입니다 ㅎ

연출은 진짜 저렴한 제작비같은 연출에 진짜 잘살려 4점을 주었습니다 돈 더 받았쓰면 배우들도 잘쓰고 연출도 좋았을텐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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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4점입니다,

역시 공포영화다운 답게 사람 놀래킬줄아는 음악이 적절하게 나옵니다 ㅎ

하지만 딱히 생각나는 음악영화가없어 4점입니다 적절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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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예전에 나온 공포영화 고양이를 비롯해 여러 한국공포영화가 실망감을 많이주었는데요 이번영화는 그래도

 

많이 센스 있어진 한국공포영화라고 생각하시면될것같습니다 하지만 제친구 해병대 친구는 재미가 없다구 하는군요ㅎ

(저는 무서워습니다. 달달 )

 

더운날씨에 늦은 시간에 많은 연인들과 동성친구분들모여서 이 더위를 이기려 공포영화를 보러 많이 오신것같았습니다.

(수원 인계동이 여자들이 예뻐서 좋았어요~! 우훗~!ㅎ)

더운날씨 이성친구함꼐 여름도이겨네고 사랑도 얻는 여름되었쓰면 해서  짱공 여러분 공포영화 한편 어떤신지요~! ㅎ

짱꽁유 여러분 의지를 보여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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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생각나는 대사는 회장: 너는 석류 냄새가나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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