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리콜 2012는 평점을 아무리 후하게 줘도 별3개 이상 주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케이트 베킨세일의 연기가 정말 인상적이더군요, 악녀수준이 아니고, 마치 악마를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중간에 음악과 함께 등장하는 부분에서 진짜 와! 라는 표현이 나올정도로 포스가 넘쳐흘렀습니다.
또 중간에 한글로 "이십오"라는 글씨를 쓴 순찰차가 한번 나오죠 엔딩크레딧에는 한글로 "리콜"이라는 문구가
나오구요
스토리는 보지 않고 시원한 액션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신다면 별 4개쯤 됩니다.
스토리를 생각하고 보시는편이라면 별 3개도 쫌 아깝군요;
결론은 극장에서 안보면 약간 아쉬운정도의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주말에 토탈리콜 2012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