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나온 오락영화임 ㅋ
평점 2점은 영화의 전투씬 덕분에 2점이고 사실 스토리는 0점임
전투씬은 잘 표현해냈는데 신선한 부분은 없음.
전투씬을 잘 표현 할 수 있는 기술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스토리가 무자비함.
캐릭터, 대사는 완전 진부함. 개콘 불편한 진실 보는 느낌
사건은 대책없이 싸질러놓고 개연성도 없고 막장임.
중간중간 나오는 유머는 감독의 이전 작품보다 더 별로임. 오달수가 그나마 살려줌.
네이버 평점은 8.19던데 악평쓰는 내가 병신인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