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판 범죄 액션 스릴러 헤드 헌터 입니다 ! 2011년 작인데 한국에선 개봉하지 않았구요
소설이 원작인 영화로 노르웨이에선 인기가 많은데 입소문이 어디까지 났는지 모르겠네요
주인공의 나레이션으로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데 긴장감있게 영화 감상할 수 있었어요,
또 영화를 보면서 정말 뛰는놈 위에 나는놈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죠!! 머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는 것이 아니다~~~
강추하는 영화인데.. 아 줄거리를 설명해드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네요
살짝 썰을 풀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