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2011년도에 개봉한듯한 영화이나 떠있길래 한번 봤던 영화입니다. 

내용은 정말 간단합니다. 사우나에 우연히 갇히게 되었고 온도가 인간이 버틸수잇는 최대 온도인 화씨 247도가 되기 전에 탈출해야 돼는 내용입니다. 

결로은 쓰레기... 주인공은 등장할때부터 짜증나는 성격이고 !@!! 젠장 교통사고로 결혼식날 남편 잃은건 알겠는데 트라우마라고 해서 완전 짜증나는 성격으로 나옴.. 영화 내낸 훌쩍거리고 약한척 아픈척 다하고 아무튼 개인적으로 젤 시러하는 성격이라 보는 내내 짜증이 났어요

주인공 여자가 위에 이여자에요

뭐 주인공 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역할인데 왜 주인공인지모르겠음

태평하게 앉아서 열어보라고 시키는 저 마님 포스!!

그걸또 열어보는 머슴 남자 시키 하나

영화끝까지 보다보면 저 남자가 젤 불쌍합니다.  스포이니 여기까지만 

여자가 하라는 대로 다 하는데 ㅠㅠ

온도가 점차 올라가니 제정신을 못차리는 싸우나 안의 3인 

과연 이들을 싸우나에 가둔 범인은??????????????????????????????????????????????

알면 화딱지남

위기탈출 넘버원 한편 본거 같네요 

결론은 쓰레기 마지막 반전을원했는데 끝가지 쓰레기!!!!!!!!!!! 파워 오브 쓰레기 !!!!!!!!!!!!!! 별하나도 아까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