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했던 서유기 OST만 들어도 옛기억이 나긴하지만..
개인적으로 큰 감흥이 없었고 대부분 유추가능한 내용이라...
CG보다 오히려 예전 살짝 촌티나는 특수효과였으면 어떨가 생각해봅니다...ㅠㅠ
이번에 나오는 배우들은 처음보는 배우가 대부분 그나마 아는 배우는 서기 인뎁... 서기 이모... ㅠㅠ
초반 내용이 너무 시간을 잡아먹어서 이후 나오는 인물들에 대한 설명도 부족하고 뭔가 내용이 너무 훅훅지나가는 느낌이 드는군여
그냥 전 이전 월광보함 선리기연이 더 좋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