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인 김성홍씨와 주인공 감창완씨가 연배가 있으니 실례가 될지 모르겠으나.
당당하게 말하겠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쓰레기 영화 입니다.
화산고 이후로 자막 올라가기전에 극장을 나온적이 없었는데 (퀵도 끝까지 봤습니다)
닥터가 2번째 영화가 되었네요.
흠 잡고 토달기 조차 싫습니다.
관객들 엿멕일라고 일부러 만들려고 해도 이렇게는 못만들거 같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노인네들 단체 관람 왔는데
극장안에서 전화벨 울리고 큰소리로 통화하고..
ㅠㅠ
요약)
케이블 드라마 만도 못한 퀄러티.
간호사가 무슨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