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아브람스가 멋지게 만들었던 '스타트렉 다크니스'가 아닐까 싶네요
크리스토퍼 놀란 때문에 많이 기대했었던 '맨 오브 스틸'은 영화 내내 그냥 요란하기만 했고
탐 크루즈를 미끼로 낚시를 했던 '오블리비언',
배우들 빼면 3류 액션 영화였던 '지아이 조 2',
한국 조폭 영화 보는것도 지친판에 미국 양아치들 나오는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그리고 무엇보다 주먹으로 때리는대로 부셔지는 플라스틱 버전 아이언맨이 되어버린 '아이언맨 3'
그리고 머 다른 영화가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