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워서 사진도첩부안합니다

컨저링볼까 관상볼까 하다가 짱공유에  리뷰가 올라왔길래  봤더니 정말 끔찍할정도로 재미없더군요

아니 최소한의 재미도 보장못하는데 어느부분이 다른사람에게 추천할만한건지 이해가안갑니다

신세계 영화보고 와 한국영화도 재밌구나 라는생각을했었는데

설국열처랑 더블로 한국영화에 대한 저의 분노가 깊어저가는 영화였습니다

담주에 컨저링보러가는데 봤던사람마다 추천하더군요  관상은 주변에 어느누구도 재밌다고 말한사람을 못봤습니다

솔직히 알바가아닌지 의심스럽군요 이젠 짱공유리뷰도 구별해가며 봐야할듯합니다

사람마다 취향이다 극과극이다 이런말하지말아주세요 솔직히 관객에게 최소한의재미도보여주지못하는 영화입니다

송강호씨의 대한 기대감도 갈수록 떨어져가는군요 네이버에선 800만이다 어쩐다 하더니 오래전 디워가 생각나는 날이였습니다

부디 한국영화가 더욱더 발전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