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화를 어떻게 리뷰를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내용은 정말 간단합니다 지구에 더이상 인류가 살수없는 환경이 되어 살기위해 탐사선을 우주로 보내 여행을 하는 내용입니다
상상만하던 외계 행성의 모습과 '시간' 이라는 소재를 정말 멋지게 표현했습니다
가족 사랑 희망 절망 인공지능 희생 등등 여러 이야기를 담고있습니다
요즘 볼 영화가없어서 극장에 갈일이 뜸했는데 정말 행복하네요
밤 12시에 몸살걸린 상태로 내가 이걸봐야하나 했지만 너무 만족합니다
짱공가족분들도 이번 주말엔 돈아까운 이상한 영화 말고 인터스텔라 보러가세요
그럼 전이만 자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