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본영화가 없고 닉네임은 변경해야하니 2달전쯤에 롤러코스터 극장에서 봤었습니다

그때 소원은 시간상 안되고 친척들과 가장맞는시간대에 볼영화가 이거밖에 없어서

가볍게 보고 웃는 영화로는 괜찮은거 같아요

많은 생각안하고 개그와 코미디로 볼만한것 같아요

비행기라는 공간안에서 각각의 등장인물 기장, 연예인,승무원,공항직원,사장등의 입장에서

이럴수도 있다라는것을 풍자한 그런 영화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