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처럼......... 이게 뭐지?........이런 느낌입니다.
딱히 개념을 잡을 수가 없네요. 프리퀄의 성격인지 패러렐 (평형세계)의 성격인지.
하디건 죽고 나서, 라는 것까지는 알겠고, 마브가 꼭지 돌아서 성직자 죽이기 전 그 사이의 에피소드이다, 라는 것까지는 알겠는데,
그럼 로어크는 왜 죽냐...........원래 살아있어야 되는데..........
잘 감이 안잡히네요.
설명해주실 분 ㅋㅋㅋ
일단 작품 자체에서 배역들이 좀 바뀌어서 그런거, 스토리의 흐름이 메멘토 마냥 잘 안와닿았다는 거,
만화적 느낌을 옮기는 기술이 처음엔 신선했지만 두번째로 보면 그닥이라는 점 등등에서
개인적으로는 1편보다는 후한 점수를 줄 수가 없습니다만..........
당신만은 100점 만점!!!!!!!!!!!!!!!!!!!!
알바언니가 열심히 알바 뛰어주시며 현아의 아성에 도전해보지만...........안타깝습니다........
에바 그린 언니는 나온 씬의 80퍼센트 정도가 그냥 벗고 있거나 헐벗고 있기에.....알바언니가 머릿속에서 지워짐.....
사족으로,
1. 브리트니 머피 그리워요.
질척질척한 느낌이 뭔지를 아는 배우였는데......
마치 음악으로 따지면 제니스 조플린 같은 느낌이랄까...........
2. 간만에 백투더 퓨쳐 박사님도 보네요 하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