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감독도 헛갈리는 이야기를 관객에게 하니 관객은 혼란의 도가니탕
여러줄평
어처구니없는 이야기 전개. 매력없는 캐릭터. 개연성 없는 캐릭터의 변화. 있어보이려 개폼잡는 영상.
이걸 누가 영화라고 하겠어요.
저는 이런 영화를 감독의 횡설수설이라 생각합니다.
주조연들을 데려다 놓고 이렇게 연출을 못하는건 루카스만큼의
감독적 재능이 없다는 거라 봅니다.
닐 블룸버그의 명성을 높였던 디스트릭트9의 상상력과 스토리텔링은
어디로 사라진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