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5/5점
서사: 4.5/5점
비슷한 영화: 더 로드(2009년작), 칠드런 오브 맨
보는 내내: 아… 너무 보기 힘들다 → 재밌는데 너무 공감가고 먹먹해서
끝나고 나서: 아… 영화 여운이 진하다…
엄태화 감독 앞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