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평하면 타임킬링용으로 만족할수 있는영화입니다.
스토리, 개연성 그런건 개나줘도 상관없구요
전작에 이미 탱크 비행기 이시리즈에서 할수있는것은 총동원한거 같은데 이번에도 만만치 않네요..
자동차로 이용하는 액션영화를 분노의 질주시리즈가 가히 최고인듯 싶네요..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건 분노의질주 시리즈중 제가 최고로 생각하는 5편 언리미티드를 뛰어넘지 못하네요..
5편의 금고씬은 역대 기억에 남을 자동차액션씬인가 봅니다....
p.s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새로운 3부작의 시작이라는 제작진의 언급이 있었다고 하네요
아마 9편까지 나올 예정인가봅니다. 폴 워커도 친동생인 코디워커가 8편에 출연예정이구요
다음편도 무척 기대되네요..
For Pa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