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터미네이터 시리즈평점은 1,2가 비슷하고 3,4가 비슷합니다.
3,4편의점수가 좀 낮은편인데 저는 3은아직안봤고 4는 재밌게봤는데 많이까여서 안타까워요 ..
5편인 제네시스의 해외평점은 지금 1,2와 3,4의 중간정도됩니다.
일단 이번 제네시스는
4이후의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사라코너 배우가 "왕좌의게임"에 시즌1부터 지금까지 계속나오는 "용의어머니 대너리스"입니다.
시즌1에서는 이배우 누드도 나오는데요 이젠 안나와요 . 몸값이 비싸져서 그런단소리가있어요 ㅋㅋ
그리고 이번 터미네이터5편은 19세가아니라 15세입니다.
이건 좀 안타깝네요 개인적으로 전작들의 가끔나오는 잔인한 장면이 좋았는데..
등장인물은 카일리스, 사라코너, 존코너 , T-101 ( T-800) , T-1000 입니다.
근데 T-101이 터미네이터1에선 101로나오는데 다른작품에서는 800으로도나오고 뭐가맞는건지 잘모르겠네요.
아놀드 슈왈제네거 형님 모델입니다.
이번작품 보시기전에 터미네이터1 안본분들은 1 초반부분인 20분정도만이라도 꼭보세요.
1 초반부분들을 재연해서 그대로 다시나옵니다. 나이키 PPL까지 그대로나옴 ㅋㅋ
이병헌은 T-1000인데 비중은 그리 크지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후반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이건 제가 아쉬워한부분의 스포니까 보실분은 드래그해서보세요
" 여태까지 시리즈는 항상 주인공을 도와주는 터미네이터나 조력자가 죽었는데 5는 죽은것같더니 마지막에 살아돌아와서
슬펐다가 갑자기 좀 애들영화같아진느낌....일부러 다살리는 해피엔딩으로 하려고 한것같은....그래서 아쉬웠네요."
아 그리고 엔딩크레딧후에 "추가영상" 있습니다 . 기다렸다가 꼭보세요 ㅎㅎ
개인평점은 3.8점정도? 3.5~4 사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