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색즉시공보다 재미없습니다. 

당연한건가요 ㅎㅎ IPTV 전용이다보니 옜날로치면 비디오판만 나오는 영화급인거같아요.

중앙에 여자가 주연이고.

좌,우측여자는 친구들역할로나옵니다. 당연히 조연여자들이 더잘벗음..

남자역시 가운데 두명이 주인공/나쁜넘 역할이고 좌우끝에 두명은 주인공친구입니다.

코미디라고하는데 코미디인부분이없어요.

임창정처럼 남자가 뭐 웃기거나 오버하거나

하는게 정말 하~~나도 없습니다.

가운데여자는 강남성형언니의 복제판이구요. 레이싱걸 출신인거같더군요.

가슴도 너무 티가나서..얼굴을 너무건드려서그런지 표정들이 전부다 좀 부자연스러워요.

그나마 좌측여자가 "셋중에선"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오른쪽끝에여자도 다 튜닝한거같은데 좀 남자같은느낌이라

성전환한 배우인지 그냥 남성스러운건지 자료가없네요.

말할때 하관도 엄청부자연스럽고 계속발음이 새는거같고 ..

그나마 제일 대사가많습니다. 

전체적으로 연기는 다못합니다.

그나마 악역으로나오는 가운데에서 우측에 남자가 제일 나은듯해요. 몸도나름좋고..

저캐릭이 혼자 하드캐리하는듯 ㅋㅋ 

베드씬수위는 은근높습니다. 근데

좌측여자 베드씬에서 다리사이로 테이핑한게 살짝보이더라구요. 

베드씬이 꽤많고 볼만한데

포스터엔없지만 한번잠깐 베드씬에만나오는 악역의 여자친구도 가슴수술티가 너무.... 

스토리는 미대에서일어나는 일인데

그냥 재미도없고 기억나는것도없네요. 

연기도 다들 너무못하고..

말투도 국어책같은데 표정들도 엄청 부자연스럽습니다.

딱 3류 에로영화느낌 ㅎㅎ에서 조금더 진화해서 2류정도..

베드씬이 많고 IPTV전용 영화라는점에서  

개인적점수는 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