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거친 녀석들 영화 번역하느라 번역가가 고생했을 듯......
나같은 사람이 번역했으면 시바겟 용어 모조라 갖다 썼을듯 ㅇㅇ
'인셉션 속 세계는 사실은 사이토의 꿈이었다' 라는 해석을 보고 다시 본 인셉션
결국엔 아닌걸로 다시 맘 잡음 ㅇㅇ
어제 OCN에서 틀어주길래 아점 먹으면서 본 영화
내용은 병맛이지만 그림은 정말 이쁘게 잘 나옴
재밌는 순으론
데드풀>인셉션>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오해마세요. 인셉션은 정말 최고의 영화이지만 이미 3~4번은 본 작품이라 신선함이 떨어져 두번째로 넣은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