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 영화 스포 없이 간략평 -데드풀, 인셉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장귀비 작성일 16.03.02 15: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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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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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녀석들 영화 번역하느라 번역가가 고생했을 듯...... 

나같은 사람이 번역했으면 시바겟 용어 모조라 갖다 썼을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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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 속 세계는 사실은 사이토의 꿈이었다' 라는 해석을 보고 다시 본 인셉션

결국엔 아닌걸로 다시 맘 잡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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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OCN에서 틀어주길래 아점 먹으면서 본 영화
내용은 병맛이지만 그림은 정말 이쁘게 잘 나옴 

 

 

 

 

재밌는 순으론

데드풀>인셉션>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오해마세요. 인셉션은 정말 최고의 영화이지만 이미 3~4번은 본 작품이라 신선함이 떨어져 두번째로 넣은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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