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곡성'의 개인적인 총점은 별 1점입니다.
여러가지 복선을 잔뜩 넣어놓고 답이 없는 스토리입니다.
관객들을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제가 생각하기에는 감독이 여러 가지 결론이 나 올 수 있도록
어중간 영화라 생각됩니다.
기독교적인 부분도 많이 넣어 놓고 무당에 대한 내용 거기에 일본 주술 등 다 넣어습니다.
악마숭배인지 수호신 거기에 신부까지 나오고 (스포!!) 마지막에는 일본인은 악마로 변신합니다.
관객들에게 '너희들이 보고 생각한 대로 결말이다!' 입니다.
첫 화면이 낚시꾼이 지렁이를 끼우는 것이 관객들에게 미끼를 던지다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