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408호 호텔 객실은 절대 가면 안된다.
왜냐면, 거기 들어가서 살아 나온 사람이 전혀 없기 때문.
이거 완전 대박작품인데, 진짜 본사람 잘 없음.
왜냐,. 영화관에서 묻혀버리면,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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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작가 존쿠삭은 1408호에 ., 극구 만류에도 불구.
투숙한다.
"뭐 이딴방에서 내가 죽을쏘냐?"
그는, 결국 죽어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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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투숙 초기에는 룸서비스도 오고 문도 열리고 햇거든?
근데,
밤12시가 지나고 부터 이상하다.
나갈려고 해도, 문이 안열려.
룸서비스 불러서, 문따달라켓는데,.
룸서비스는 문땃다는데,. 문이 안열려.
아내한테 저나해서 나 갇혀서, 꺼내달라케서
아내가 달려옴.
그 사이, 존쿠삭은 미쳐서 방화를 하고,
창밖에 서있음.
사람들이 자살 하지 말라고 함.
옆방으로 가려니,
옆방이 가까워서 걸어가는데,
가면 갈수록 멀어짐..
방에서 도망칠수가 없는거임..ㅠㅠ
아...
정말 환상적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