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90년대 작품중에 수작 정말 많다.
시나리오는 쩌는데, 연출이 부족해서 실패한 영화들이나.
여주인공 내세우기 작전때메, 시나리오 말아먹은
대표작품
"슬리핑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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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지의 작가 남주인공이 생계문제로 궁지에 몰린다.
마지막으로 기댈곳은 여주인공 샤론에게 기댈 곳.
하지만, 볼품없는 망나니를 밀어줄리가 없다.
그러다가, 살인과 관련된 소설을 쓰는중, 한남자를 알게되고
그남자가 살인에 대해 너무 잘 아는 것이다..
"잠자는 개는 깨우는게 아니다..."
ok?
정말 대단한 스릴러인데,
여주인공 샤론스톤이 너무 예뻐서 묻혓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