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싸이코] 머야? 내명함보다 더 머싯자나? 죽이고 싶어...죽이고 싶다!

양쿄로이찌니 작성일 17.07.17 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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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작품을 꾸준히 리뷰함에도 불구하고, 영~ 호응이 없어서...지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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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크리스찬베일"을 존재하게 한 영화는

"다크나이트" 가 아니라니까!!!

 

배트맨은 그냥 덤이라고!!!

덤중에 덤이다. 덤덤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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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사이코.

 

월가의 성공한 엘리트 출신 증권가 "크리스찬베일"

그는 정말 개 싸이코인데, 문제는 소시오페스 일수도 있다. 지금보기에.

 

사건은, 이렇다.

 

자기랑 동급인 놈이,. "내명함보다 멋져? 와...죽이고싶다..이색히"

 

오직 그 이유다.

 

명함이 더 머싯다는 이유로 사람을 죽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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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 맞나?!

 

그렇게 해서 사람을 다 쳐죽이고...

마지막에 울면서, 친구에게 말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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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이게 관건인데,..

영화 종반부에 반전이 나온다.

그것은,.

 

명함을 건네 받은 순간, 혼자서 망상을 한거다...

 

"아!!^^" 하면서 끝난다...

 

이영화는 인간의 본성과, 반전기법을 극대화한 영화로

 

영화사상 최고의 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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