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증권맨 음주운전으로 뒷자석 친구사망
교도소에서 십몇개월 살다나오면 되는데
점점 일은 꼬여지면서 영화의 재미는 더 해집니다;;;;
연말 음주단속 심하고요
얼마전에도 벌금 천만원 낼려고
대출하고 벌금내기에는 대출금이 부족해
중딩딸한테 얼마 저축했냐며
물어보던 김여사 생각나 글올립니다.
바로 코앞에서 본 실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