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개봉된 일본드라마임….
어느날 사람들이 사라짐 몇몇남은 사람들은 강제적으로 게임을 하게됨….
게임을 해서 이기면 비자날짜라고 생존할수있는 날수를 트럼프 카드 숫자만큼 줌…
지면 죽음이 기다리고.. 비자날짜를 지나면 하늘에서 레이저가 내려와 사살함…
도망가도 사살됨… 경기장 밖을 따나도 사살됨….
위치는 도쿄… 이유도 모름… 결과도 모름…누가 주최하는지도 모름….
그냥 일방적으로 당함….
주인공이랑 친구들이 어리버리하면서도 살아볼려고하는 투쟁기의 영화임
좀 개연성도 낮고 이해안가는 부분도 많음..
그나마 다행인건 일본식 과장된 오버질을 잘안함…. 꽤 대단한거임…
그넘의 과장되고 만화적 오버질… 물론 없지않지만 그나마 쫌 참고 봐줄만큼으로 줄었음…
그리고 상황상 비키니가 엄청 많이나옴 ㅋㅋ 눈요기는 좋음…
그냥 가벼운 맘으로 세기말적 상황에서 생존투쟁을 보실거면 추천함…..
이영화의 큰단점중 하나가….. 그넘의 설명충….
한국영화는 주된게 상황을 이미지나 상황으로 간접설명을 많이함…
자연스럽게 알게하죠…
근데 일본은 젠장…. 맨날 일장연설을함…..
탐정 김전일 같은 부류에서 범인을 잡으면 아주 인생 과거사까지 다 설명하죠?
그짓이 지겨운데… 일본이 그 원조임…ㅋㅋ
풍요속의 빈곤이라고 넷플릭스에서 많이 올라오지만 딱히 손에 잡히는거 별로 없는데
그냥 가벼운맘으로 볼만함…… 장르가 특이해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