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휴먼 스포츠 드라마 입니다
제리 맥과이어, 코치 카터, 머니볼 , 블라인드 사이드 처럼 시련과 고난, 편견을 이겨내고 스포츠로 성공을
이뤄가는 휴먼스토리입니다
이런 류의 영화의 정석을 보여주니까 오히려 뻔한데 더 재밌게 느껴지네요
22년 전 영화지만 개연성있게 흘러가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연기는 당연히 살벌하게 잘하구요
평점은 8.5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