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로맨스 드라마 입니다
초중반 사랑스럽게 흘러가다 결말이 다가오면서 좀 슬픈영화입니다 눈물 쏙 빼고 싶은 분께 추천드립니다
저는 코미디가 섞인 로맨스를 더 선호하긴 하지만 가끔 이런 진한 사랑이야기를 보고싶을때가 있잖아요
그럴때 추천드립니다
아쉽지만 야한건 안나옵니다
이프온리랑 스토리는 당연히 다르지만 결이 비슷하달까 애잔함이 많이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오래된 영화지만 저는 2000년 이후 영화는 지금봐도 전개가 루즈하지 않은거같아요
일요일에보면 너무 슬플 같아 오늘같은 날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평점은 8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