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장 편안한 목소리라고 생각하는 미즈노 마리의 paris match입니다.
太陽の接吻
(태양의 키스)
住み慣れたはずの都市に予期せぬ出會い
정들어버린 도시에서 예기치 못한 만남
小犬を愛するように言葉いらない
강아지를 사랑하는 것처럼 말은 필요 없어요
そして wonder why 降り注いだ my *shine
그리고 wonder why 쏟아진 my *shine
ひときわ美しく靑く澄んだ空から
한층 아름답게 푸르고 맑은 하늘로부터
さき亂れた花達に月を埋めて
흐드러지게 핀 꽃들에게 달을 꽉 채워
夢多きこの私を少し愛して
꿈 많은 이 나를 조금 사랑해요
いつも remember 思い出して here we are
언제나 remember 생각해내 here we are
私を瞳に燒き付けていて
나를 눈동자에 각인 시켜줘요
太陽の接吻に巡り會えた甘い果實
태양의 입맞춤에 우연히 만난 달콤한 과실
息吹の調べね
숨결의 음악이군요
夢の中までも追いかけていた未知の風あなたのくちづけ
꿈속까지도 뒤쫓고 있던 미지의 바람 당신의 입맞춤
やがて愛の離宮へ
머지않아 사랑의 별궁으로
地圖にない希望の森弦の響きに
지도에 없는 희망의 숲 현의 울림에
解きほぐされている間にもっと愛して
마음을 풀고 있는 동안에 좀 더 사랑해요
いつも remember 覺えていて here we are
언제나 remember 기억하고 있어요 here we are
この詩迷う旅路の果てには
이 노래 헤매는 여행길의 끝에는
太陽の接吻に巡り會えた甘い果實
태양의 입맞춤에 우연히 만난 달콤한 과실
季節の手紙ね
계절의 편지군요
夢の中までも憧れていたロ-ズピンクの翼を手に入れ
꿈속까지도 동경하고 있던 로즈핑크의 날개를 손에 넣어
やがて愛の離宮へ
머지않아 사랑의 별궁으로
太陽の接吻に巡り會えた甘い果實
태양의 입맞춤에 우연히 만난 달콤한 과실
季節の手紙ね
계절의 편지군요
夢の中までも憧れていたロ-ズピンクの翼を手に入れ
꿈속까지도 동경하고 있던 로즈핑크의 날개를 손에 넣어
やがて愛の離宮へ
머지않아 사랑의 별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