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내한공연이 9월1일이었던가...
예매중이라는데 관심이 없어졌네요. 일단 에이브릴 라빈의 2003년 뉴욕에서의 sk8er boi라이브
나름 락좀 하려다 보다 하는 느낌이었고...뭐 1집때는 다른건 몰라도 기대 좀 했는데..
엘범이 나올수록 뭐 이건..치어리더도 아니고..
아래는 에이브릴 아줌마의 2007년 라이브..
혼자 곡도 만들고 거의 코요테 어글리같은 인생 걸어왔다고 어딘가에서 읽어서 좋아했었는데
역시 2집부터 점점 자기 입으로 욕하던 사람들 닮아가는게 안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