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분이 넘는 대곡 oh well 처음부분은 시끄러운 록부분과 뒤엣부분은 서정성이 깃든 블루스인데..한국의
정서를 표현한것 처럼 너무 잘 와닿는 친숙하며 아름다운 선율로 이어집니다.
초기 플리트우드의 명반
although sun is shining - 킬빌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생각나게 하는 올드사운드
my dream
이앨범에 실린 다른곡 - 블루스에 기반을 둔 록큰롤
rattle snake's sh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