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스톤즈 기타리스트 론우드 일대기

사무엘s7 작성일 21.05.02 01:36:00 수정일 21.05.02 0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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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우드는 베이스로 제프벡그룹에 들어가게 되고 제프벡1집 truth 와 2집 beck -ola 에 참여한다. 

보컬이 당대최고의 섹시심벌 록가수 이자 보컬중 한명으로 여겨지는 로드스튜어트

 

제프벡 1집truth의 morning dew (이 앨범에는 볼륨을 최대한 크게틀고 들어라 라는 글귀가 적혀있음)

 

2집에서 그룹을 로드스튜어트와 같이 나오게 되면서 스몰페이시즈의 멤버들과 합치면서 페이시즈라는 그룹명으로

바꾸게 되고 기타파트를 맡음. 여기에는 후에 더후의 드러머 사망으로 더후에 들어가게 되는 케니존스도 있었음.

로드스튜어트와 론우드는 젊은시절 같이하며 의기투합하였고 로드스튜어트는 명곡들을 만들어내며 점점 엄청난 명성

을 쌓아갔음 

 

 

1974년 천재적 기타리스트 믹테일러가 it's only rock'n roll 앨범을 끝으로 롤링스톤즈를 탈퇴후 공석이 된자리에

론우드는 좀더 명성을 쌓고자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됨 

론우드가 만든 레게곡 i can feel fire는 멋진곡임 키스리차드와 그룹을 만들어 유닛활동하기도 함.

전 기타리스트 믹테일러와 어쩔수 없이 자주비교되곤 하면서 믹테일러보다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음.

엄청난 기타플레이는 아니지만 깔끔하고 선명하면서 노래분위기에 어울리는 좋은연주를 들려줌

슬래쉬가 자기가 가장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말하는 기타리스트가 바로 믹테일러인데..론우드와는 삼촌

이나 아저씨처럼 또 친하기도 함. 지미페이지하고도 절친이기도 함. 

 

암튼 믹테일러 - 키스리차드 트윈기타시스템을 론우드와 같이 호흡을 맞추며 이끌어가게된다.

 

코어스와 같이 연주한 little wing

 

척베리 원곡- johnny B good

 

중간에 소울풍한 멋진솔로를 들려주는  i gotta see 롤링스톤즈의 백보컬로 활동을 하는 버나드 파울러와

같이 부름

 

크림의 드러머 진저베이커 추모 공연에서 에릭클랩톤과 협연 후반 솔로를 버틀네크로 연주

크림의 곡 뱃지

 

크림의 곡 white room 베이스가 핑크플로이드의 로저워터스 드러머가 같은 페이시즈멤버이자 전 더후의 드러머

케니존스 와와 이펙트 기타연주를 담당함.

 

롤링스톤즈 start me up 기타솔로 및 귀에 잘들리는 통통튀는 연주가 론우드 연주임

 

보너스 슬래쉬와 연주하기가 아니라 노래들으며 잡담하기

(13세~14세때 론우드 만난일화 앨범소개 마이클잭슨 블랙오 화이트 및 댄저러스 노래듣기 브룩쉴즈 만난설)

얼마전 암걸렸다는 뉴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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