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르트의 3대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코지 판 투테는 모두 이탈리아어로 부르는 화려하고 세련된 정통 희극 오페라들이지만, [마술피리]는 서민들을 위하여 작곡하였고 그래서 독일어로 되었다고 함.
그리고 아마데우스에서 장모의 소리지르는 듣기싫은소리에 영감을 얻었다는것과 다르게 아내의 언니 소프라노를 위해 작곡하여 무대에 세웠다고 함.
아름다운 리듬과 고음의 절정의 목소리로 천상적인 분위기와 다르게 이부분은 밤의여왕이 복수의 화신이 되어 분노에 찬 아리아임. 자세한 내용과 줄거리 알고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로 가면 됨
https://blog.naver.com/daekk1228/221669761371
유쾌한 새잡이가 마침내 자기짝을 만나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