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부터 활동한 가장 유명한 또는 잘알려진 영국 일렉팝, 신스팝그룹이다.
앤디 플레쳐 – 키보드, 백보컬, 베이스 (1980년–현재)
마틴 고어 – 키보드, 기타, 백보컬, 리드 보컬 (1980년–현재)
데이브 게한 – 리드 보컬 (1980년–현재)
어둡고 고독하며 어딘지 약간 불안한 느낌도 주고 퇴폐적인 요소와 전자음악이 그렇듯 몽롱한듯한 느낌도 준다.
록이라는 것도 전자음악 이긴 한데 이런 일렉팝의 전자음악에 비하면 오히려 자연음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록 특유의 잡음이나 끼이익하며 끄는 음이 없이 깔끔한것도 특징
personal Jej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