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시초는 1900-1920년의 블루스와 래그타임 스윙과 고고가 거의 동시에 나오면서 이것을 다 재즈라 불리워졌고 이때 활약한 뮤지션이 루이암스트롱 등이다. -→ 스윙~1940년 - 경쾌한 춤을 추기위한 음악 즉 굉장히 대중적이고 규칙적이며 간단한 멜로디를 바탕으로 빅밴드형태를 띠웠다. -→ 비밥 ~1950년대 연주자들의 연주를 과시하는 복잡한 기교를 한껏부리며 듣는음악중심으로 바뀜 찰리파커 디지길레스피 등이 주도함. -→쿨재즈 1950년 중반부터 등장 다소 산만한 비밥에서 절제된 스타일을 추구 마일스데이비스가 주도 -→ 1950 후반 모던재즈 -→ 존 콜트레인 마일스데이비스 보다 여러가지 실험을 주도함. -→ 프리재즈 , 실험재즈 -→ 여러가지 요소를 섞은 퓨전재즈로 발전함.
마일스 데이비스 birth of cool(1957)-boplicity
데이브 브루벡 쿼텟 time out(1959)
겉표지의 그림은 Sadamitsu "S. Neil" Fujita(일본계 미국인)의 작품이며 그는 당시 유명 재즈연주자들의 앨범표지의 작품을 여럿남겼다. 압도적으로 널리 알려진 take five 가 이앨범에 실려있다. 제목의 의미는 “블루스+론도형식의 터키풍의 노래” 라는 뜻으로 모자르트 피아노 소나타중 가장 잘 알려진 작품중 하나인 11번 론도 아라 터키의 작품을 희극화하였다고 한다.
오넷콜맨 - 다가올 재즈의 형태(1959)
존 콜트레인 giant steps(1960)
뉴진스 해인 시카고 레코드샵 쇼핑영상 겉표지는 Olga Albizu 푸에토리코 출신 화가의 작품이라고 한다.
스탄겟즈(색소폰)/조앙 길베르토(기타)(1965) -재즈보사노바 1965년 그래미 올해의 음반으로 선정되었다고 함.
찰리파커 1945
칙 코리아(전자건반)의 환상적인 작품 크리스탈 사일런스(1972)
Piano: Chick Corea Soprano Saxophone: Joe Farrell, Percussion: Flora Purim, Bass: Stanley Clarke, Drums, Percussion: Airto More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