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런글은 올리려고 하지 않았으나 그냥 올려본다...
때는 21살 어느 더운날 할일도 없고 일자리를 구하던나는 인터넷에서 킴스클럽을 발견했고
체질이 유통이라 아 킴스클럽 거기 장사도 잘안되는데 한가하게 돈이나 벌자하며 연락을 했다
한번 오라는말에 위치를 묻고 갔는데 왠 단란주점 간판에 킴스클럽 이러케 대문짝만하게 써있
구려... 그거보고 뒤돌아서 집으로 갈려는데 뒤에 사장이 서있네... 어찌어찌 들가게 됐다
근데 단란주점이 아니구 호x네 ... 이런 남자넘들 완전 모델들이야 남자인내가 봐도 멋진넘들
근데 너무 돈에 미쳐있었어 양아치가 많더군 그래도 난 기왕 하는거 어떤덴지 느껴보자
경험이 중요한거 아니겠어 하며 일을 시작했어 한달에 300정도 번다는데 270정도 벌었던거
가타 우리가게는 미씨족 젊은 아줌마와 젊은아가씨들이 마니왔어 그러케 아줌마들은 거의
없었고 물관리 차원에서 마니 자제를 하곤해.. 젊은아줌마들이 내 똘똘이잡고 어찌나 빨아대
는지 조루증걸릴뻔 했어.. 2차가자는 여자들 난 2차는 안떳어 비위상 여자거기 빨아주는건
체질에 안맞거든 사나이의 로망이 없자나.. 어차피 그짓안해도 돈두 마니버니까
더욱가관인건 한달에 100만원 알바해서 버는 젊은년들이 단골로 오는거야 한달동안벌어서
여기와서 다 쓰구가는거지 참 한심한 걸레들 가트니라고 하지만 같이노는건 조았어
그년들 나중엔 지들이 내 앞에서 쑈를 하더라고 보x를 벌리고 나팔을 불질안나 보x 가지구
참 별짓을다해 담배도 피고 그러더라고 어쨋든 나중에 이일은 내 일이 아니다라는 생각에
물들기전에 나와버렸어 조은경험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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