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피자헛 2탄.

쌰똫 작성일 06.08.15 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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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쩐에는 피자헛 욕부터 해서 .. 비추라고 끝을맺은 본좌... 입니다;;

지금 까지 피자헛을 다니는 ;;;

우선 하고 싶은말은.. 제가 다니는 피자헛의 직원 형이 바뀌어서
일이 편해 졌다는거죠~ ㅋ

그래서 이제는 견딜만 해졌습니다..'' ㅋ

흠.... 계속 다니기 싫다고 안다닌다 하면서도.. 가게돼는;;

예전엔 여친이 못만난다고 속상하다고 할떄마다 진짜 떄려치고 싶었지만..

그래도 여친 밥사주고 옷사줄떄 마다 흐믓해져서... ㅋ

뭐 담배 피는건 여전히 힘들지만 직원 형이 바뀐후론 그나마 좋아졌습니다. ㅋ

형이 힘들면 위로??같은것도 해주고 ㅋ

예전에 쓰는거 보니깐 폐기일 스티거 짜증난다고 하시던데;;

저는 바이트 마는게 더 짜증남 -0-

././/././././


할말은 아직 못썻네 ..'ㅋ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피자헛은 서비스 업이면서도 노동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직업입니다.

완전 밑바닥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무직보단 좀더 힘들다고 할수 있죠(물론 제 생각...)

그래서 아직 힘드신 일을 안해본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알바이네요...

물론 각 지점마다 사람 봐서 입니다, 개 좆같은놈 걸리면 그냥 떄려치심이..

흠.. 그니깐 말하고 싶은 요점은....

너무 편하고 돈만 많이 버는 일 을 찾으시지 마시고 여러 경험을 쌓으시라는 겁니다.

전 여태 3가지 알바를 해봤는데//

처음은 이마트 주차요원... 이거 좀 힘듭니다;; 하지만 간간히 쉴수있어서 조음.

두번쨰는 노래방;;; 가라오케 라고도 하죠.. 좀 야릇한.. 노래방이죠 ㅋㅋ

도우미 누나랑도 친해지고 담배 무한.. 암튼 가장 편한일이엇죠.

다 좋았고 (팁도 받습니다) 편했지만.. 정신적 스트레스.. 미칩니다 -0-

가끔 개 변태 새끼도 옴...

그리고 지금 하는 피자헛 일이죠..

아무쪼록 피자헛 알바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

성실히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ㅋ

아~ 글고 경기도 지방이면 제가더 상세히 말할수 있음 ㅋ

물론.. 흠.. 그니깐 수원 병점 평택 오산 송탄 천안??

천안은 경기도 는 아니지만.. 직원형이 천안에서 일하다 와서 ㅋ

암튼... 여태 긴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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