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8일째다....매일 장사안된다고 투털대면서 시작되는 넋두리....
손님이 없긴 Dog뿔....내 팔둑과 허벅지는 고통에 신음하고 있는데;;;
존내 바쁘게 12시 넘기고 1시 넘기고 2시퇴근인데.....
맨날 맥주 한잔으로 시작해서 매일 먹고 남기는 킵술 한잔씩 하면서
왜 퇴근시간을 넘기면서 까지 집에 가질 않냐고!!!! 이 ㅆㅂㄹㅁ!!!!!
우리 직원들이라도 집에 가게 놔두던가!!!
아님 나에게도 T/C 라도 주던가 팁을 주던가 ㅆㅂㄹㅁ!!!!!
우리가 무슨 죄니....당췌 집에는 왜 안들어 가는데!!!
토끼같은 딸이 2명이나 있담서 자랑할때는 언제고....
부인이 바람났냐!!! 왜 5분도 못버텨서 부인이 갈구디??? 아놔....
현재까지 매출....340만원.....일반 바에서 4시간 반짝 손님와서 이정도면 잘된거 아닌가;;
암튼 오늘도 넌 집에 갈 생각을 안하는구나....그래 계속 해봐라....차가운 땅속에서 눈뜨는
아침을 너에게 선물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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