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남자입니다^^..자주 눈팅하다가 저도 오늘부터 pc방 알바 자리를
구해서 오늘부터 했습니다~원래 야간알반데 말일까지 주간으로 뛰고 그리고 2월1일부터는
야간으로 뜁니다~하루 11시간.ㅠㅠ..쩔어요..한달에 2번 쉬고 월급은 100입니다.
그래도 사장님이 착해서..할만은 합니다만..ㅡㅡ..역시 신사역 근처라..유흥가쪽이 많아서
왜이러케 양아치 새끼들이 많은지..나이먹은 양아치 새끼들 몇명..물흐리고 갑니다..
한게임 포카 치면서 먼새끼 씨벌x,먼x,별별 욕 다합니다~
후..자야겠군요.ㅠㅠ..내일은 10시부터~9시까지 입니다!
모든 알바생 여러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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