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엣날에 호프집 알바한다고 쓰고선 2번째네요
편의점(패미리마트) 야간 알바한지 2달 됫습니다.
시간은 오후 8시부터 아침 6시까지 시급 5000원 역삼역 근처에 있습니다.
오후 11시에 알바하나 더와서 아침 8시까지 근무합니다.
술집 주변이고 그래서 새벽에 어느정도 사람도 많고(새벽에 문신한 아저씨 오는게 쨀 무서워....ㅠㅠ)
건물 바로 위에가 주상복합 비슷한거여서
동거하는 사람, 회사원, 속옷 않입은여자(화장지우면 이년이 그년이었나?)등등 옵니다.
주위에 비키니바 몇개 있어서 웨이터들도 오구 아가씨들도 자주 옵니다.
주로 새벽에 하는일은 과자&음료 만땅체우기 청소 끝
일도 편하고 사장님도 너무 좋아서 당분간 할생각입니다.
아.. 바로 건너편 바에서 일하는 여자애 하나 있는데 나이는 21살 얼굴은 귀여운스타일 몸매는 작살ㅠㅠ
연락처 물어보구 연락을 현재 하고있긴한데......... 흠...... 호응봐서 다음얘기를 할지 않할지 결정할게요;; ㅎㅎ
ps.역삼역 근처에는 패미리 마트가 2갠가? 있습니다. 혹시라도
저 보시면 (딱 저의 닉네임(차칸흰곰)이 생각 나실꺼에요 ㅋㅋ) 음료수라도 한개 사주세요 ㅠㅠ